틱통 쓴 지 2주 정도 되었는데 이제 없으면 불편할 정도로 너무 잘 쓰고 있네요 ㅋㅋㅋ
단순히 핸드폰 거치대, 차량 거치 뿐만 아니라
평소에 그립감이 좋아서 틱통 세우고 핸드폰 손가락에 걸고 다닙니다 그래도 안떨어지고 신기해요
그렇게 잡는게 이젠 더 편하더라구요
그리고 가끔 심심할때 틱통가지고 노는데 틱틱 거리는게 정말 중독수준이 되었어요
이게 뭔가 심리적인 안정감..? 을 주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
여러모로 쏠쏠한 기능이 많은 틱통이네요 ㅋㅋㅋ